"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요한15,16)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십시오.
한 마음으로 복음에 대한 믿음을 위하여 노력하십시오.
어떤 경우에도 적대자들을 겁내지 마십시오.
구원의 징표는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위하는 특권을, 곧 그리스도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하여 고난까지 겪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필리 1,27-29)
새 입교자 환영식 (2009년 6월 10일)과 함께 할 봉사자를 찾고 있습니다.
'부름받은 자'는 많습니다.
그에 합당하게 뽑힌 자가 되어 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