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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하기
  ۾ : 테아     ¥ : 10-04-04 07:33     ȸ : 2478     Ʈ ּ

 -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 '길' 중에서 -

 

     

    

     애덕은 '주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웃을 위해, 언제나 있기 마련인 너그러운 변명을 찾아보십시오.  

     더구나 판단이 그대의 임무라면 말입니다.

    

 

     


남의 아픔을 같이 아파해줄 수 있는
가슴을 가진 나는 행복합니다. (김수환추기경)





요안나   10-04-06 20:47
애덕은 '주는 것'보다 '이해하는 것'입니다.

가슴으로 새겨봅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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