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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하느님이 누구신가요? (7) 테아 06-03 2444
84 들꽃 교훈 (2) 시몬수졦 06-02 2173
83 예수님의 성심 안에는 .... (3) 테아 06-02 2630
82 봄이 가을을 추억하다 (3) 요안나 06-02 1778
81 회개 (3) 테아 06-02 1822
80    예수 성심 성월 기도 (1) 요안나 06-02 3575
79 예수 성심 성월 기도 (1) 테아 06-01 1863
78 ( T^T) 죽고싶나요...? (3) 수산나 06-01 1984
77 태양이 없는 지구는 상상할 수 있어도 ... 테아 06-01 2626
76 너는 나의 사랑! (4) 테아 05-31 2835
75 만족 할 줄 아는 신앙생활 (3) 시몬수졦 05-30 2004
74 어머니여! .. 오상의 성 비오신부님 (4) 테아 05-30 2065
73 늙은 인디언 추장의 지혜 (2) 테아 05-29 2209
72 미사성제의 은혜 (4) 테아 05-28 3678
71 연필깍기 (1) 시몬수졦 05-28 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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