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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영혼은 고요하게 하고 ... 테아 11-07 2379
309 일에 지쳐 기도할 수 없습니다. 테아 11-02 2234
308 그대의 선의를 주목하십니다. - 오상의 성비졦 테아 10-31 2150
307 어느 수사님의 글 안드레졦 10-30 2148
306 사랑에 대한 단상(斷想) (1) 안드레졦 10-16 2059
305 참 축복과 은총의 삶을 위하여 안드레졦 10-08 2040
304 마르타와 마리아 안드레졦 10-05 2086
303 어떻게 살아야 정말 신자답게 사는 것일까? 안드레졦 09-24 1852
302 새벽 4시 30분 안드레졦 09-20 2066
301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안드레졦 09-14 1935
300 어둠을 비추는 신앙고백 - 오상의 성비오신부 테아 09-12 3140
299 세상의 모든 것의 가치... 안드레졦 09-07 1840
298 예수의 간섭 안드레졦 08-31 2032
297 하느님이 받아들이는 제물은 뉘우치는 마음잡 안드레졦 08-24 2124
296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안드레졦 08-17 2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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