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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우리를 미치도록 사랑하시는 주님!
  ۾ : 테아     ¥ : 09-04-28 17:07     ȸ : 3528     Ʈ ּ

내가 성체를 모시러 나가자 예수님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 마지막 만찬

  내 제자들과의 가장 위대한 친교의 순간이었다.

  그 사랑의 시간에,

  나는 사람들의 눈에 가장 어리석어 보이는 행동,

  사랑의 미친 짓이라고 생각될 수 있는 성사를 제정했다.

  바로 나 자신을 사랑의 포로로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성체성사를 제정했다.

  너희와 함께 너희 안에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있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내 사랑은

  내 생명보다 더 사랑하는 너희가 고아로 남아 있는 것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

 

 

성모어머님께서  거룩한 미사 성제 때

예수성심성체의 평신도선교사 카타리나에게 보여주신 겁니다.

책 : 거룩한 미사 : 아베마리아 출판사 : 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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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나   09-04-28 17:14
테아님~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땡큐~~
요안나   09-04-28 21:45
"사랑의 포로..
너희가 고아로 남아있는 것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음악에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오는 말씀입니다.

음악은 성가감상실에 모셔가겠습니다.
안젤라   09-04-29 09:22
테아님 잘 보고 좋은 곡 잘 듣고..
성체성사 모시려.. 종종 걸음으로 성당달려갑니다..
오늘도 주님안에 행복가득한 하루되세요..~~
시몬수졦   09-04-29 10:23
내용은 읽기를 고려하고 생각해 보아야할 내용이라 여깁니다. 선교사에게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분별하여 읽어야할 내용이라 여깁니다. 요즈음 많은 곳에서 저희 가톨릭과 거의 유사한 내용의 책들과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위 내용이 그렇다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나 조심하여 유혹에 현혹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테아   09-04-29 12:54
몬시뇰 호세 바라호나를 통해 교회에서 인가되었고 , 국내에서는 하 안토니오 몬시뇰께서 펴내신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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