α  ȸ  ̿밡̵  ó  TEXT 
 
 
 
  HOME > 나눔마당 > 자유게시판 >
 
  [감사해요]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성모님의 연례 발현 메시지
  ۾ : 테아     ¥ : 13-04-01 05:40     ȸ : 2718     Ʈ ּ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메주고리예 성모님 연례발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완전한 신뢰와 기쁨으로 주님의 이름을 찬미하고, 하루 하루,
마음으로 부터 그분의 크신 사랑에 대해 감사를 드리라고 너희를 초대한다.
내 아드님께서는십자가로 보여주신 그 사랑을 통해
너희의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주셨다 ;
그러므로 너희는 (죄를) 부끄러워하거나, 숨으려 하거나,
두려움으로 내 아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의 문을 닫지 않도록 하여라.
그 반대로 내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화해하여
내 아들 예수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너희 자신을 사랑하여라. 
너희가 너희 자신을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또한 사랑할 수 있게 되고,
그들 안에서 내 아들 예수님을 보게 될 것이며 그분의 크신 사랑을 깨닫게 될 것이다.
믿음 안에서 살아라!
내 아드님께서는 너희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나를 통해서,  너희를 준비시키고 계신단다.
그것에 의해 당신께서 영광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그 일에 너희가 합당하게 되도록 말이다.
주님께 감사를 드려라.
특별히 고해성사를 통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화해를 중재하도록
너희의 목자(사제)들을 보내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려라.
나도 너희에게 감사하고 있단다, 내 아이들아. 고맙다."

 The annual apparition of our Lady to Mirjana - Mar. 18th 2013
The visionary Mirjana Dragicevic-Soldo had daily apparitions from June 24th 1981 to December 25th 1982. During the last daily apparition, Our Lady gave her the 10th secret, and told her that she would appear to her once a year, on the 18th of March. It has been this way through the years. Several thousand pilgrims gathered in prayer of the Rosary.. The apparition lasted from 13:52 to 13:58.

“Dear children! I call you to, with complete trust and joy, bless the name of the Lord and, day by day, to give Him thanks from the heart for His great love. My Son, through that love which He showed by the Cross, gave you the possibility to be forgiven for everything; so that you do not have to be ashamed or to hide, and out of fear not to open the door of your heart to my Son. To the contrary, my children, reconcile with the Heavenly Father so that you may be able to come to love yourselves as my Son loves you. When you come to love yourselves, you will also love others; in them you will see my Son and recognize the greatness of His love. Live in faith! Through me, my Son is preparing you for the works which He desires to do through you – works through which He desires to be glorified. Give Him thanks. Especially thank Him for the shepherds - for your intercessors in the reconcilliation with the Heavenly Father. I am thanking you, my children. Thank you."

메주고리예성모님이 알려주신 세속,육신,마귀 (악습)에 대항할 무기 - 다섯개의 작은 돌 
  (I give you the weapon against your Goliath, here are your little stones:) 

1. 묵주기도                               1. Pray the Rosary 
2. 성체성사(미사, 영성체)            2. Eucharist 
3. 성경                                     3. Holy Bible
4. 단식(수,금요일 물과 빵만으로)  4. Fasting
5. 고백성사 (한달에 한번 이상)     5. Monthly confession 

♬ 성모송

 


 

Խù 1,026
ȣ ۾ ¥ ȸ
[이야기나눔] 교우님들, 경제를 함께 공부하지 않겠습니까? (4) 요안나 02-22 86603
906 [축복해주세요] 4월 17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7 3338
905 [축복해주세요] 4월 16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6 5855
904 [축복해주세요] 4월 1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5 3296
903 [축복해주세요] 4월 1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2 5335
902 [축복해주세요] 4월 1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11 3061
901 [축복해주세요] 4월 9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9 3103
900 [감사해요] 2013년 4월 2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메주고리 테아 04-07 3739
899 [이야기나눔] 메주고리예와 교황 프란치스코 (1) 테아 04-07 4078
898 [축복해주세요] 4월 5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5 4840
897 [축복해주세요] 4월 4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4 4753
896 [축복해주세요] 4월 3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3 3075
895 [축복해주세요] 4월 2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2 4403
894 [축복해주세요] 4월 1일 영명축일을 맞이하는 교우님들 축하롦 바오로 04-01 2864
893 [감사해요] 2013년 3월 25일 메주고리예 성모님 메시지 (1) 테아 04-01 3724
892 [감사해요] 2013년 3월 18일 미리야나를 통해 주신 성모님졦 테아 04-01 2719
 1  2  3  4  5  6  7  8  9  10    
 

10,ȸ0
   ֱ ǰ ûҳȸ 縯ֱȸ M.E ̽õ
   ߾Ӽ ּ ּ õ ȿ Ѹ
   ´ѱõֱֱȸ縯Ź縯infoɵפȭ
   ƻ ٿвΰ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