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현장] 홍보관 3개동 파손...해군기지 펜스도 곳곳 찢겨

   
▲ 강정포구에 설치된 제주해군기지 홍보관 가설건축물 3개동이 강풍에 날려 해녀작업장을 덮쳤다.
   
▲ 해군기지 홍보관이 덮치면서 해녀작업장 건물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주변 펜스가 엿가락처럼 휘고, 바람에 날리고 있다.

   
 
   
▲ 구럼비 바위를 폭파해 조성하고 있는 케이슨작업장도 바다에 잠겼다.
<제주의소리>
<이승록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