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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나눔] 주님이 만드신 세상
  ۾ : 베로니졦     ¥ : 09-05-02 11:30     ȸ : 3412     Ʈ ּ
요즘 어디를 둘러봐도 아름다운 꽃들이 보입니다. 들꽃은 그들 나름대로 소박하고 우리가 꽃이라 칭하는 꽃들은 제각각 아름다움을 뽑내느라 바쁘네요. 이런 꽃들을 보면서 우리는 아마도 찡그리는 얼굴을 하지는 않을겁니다. 살면서 지치고 힘들때 조금만 눈을 돌려 보세요. 그리고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세요. 잠시나마 미소짓게 되지 않을까요...

안젤라   09-05-02 20:45
비단 꽃뿐만이 아니라.. 초록의 생생함에서도
생명의 환희를 느낀답니다..
미소짓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에디나   09-05-04 11:56
게절의 여왕 5월에 성모님을 모시고~들로 산으로 가고 싶어요~
시몬수졦   09-05-07 12:44
오늘은 몸이 안 좋아서 그래도 누워있으면 더 할것 같아 들판에 나갔는데 민들레꽃들이 노랗게 온 산을 수놓고 있어 나를 반기듯 맑은 미소지으며 아름다움을 뽑내고 있었는데 그 모습에 취하여 한참을 앉아 있었답니다. 들에 핀 민들레가 오늘처럼 아름답게 보이기는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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